英 매체, "아스널이 두려워해야 할 선수는 SON-케인 아닌 은돔벨레"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2.05 20:09 / 조회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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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영국 매체가 북런던 더비를 앞둔 아스널이 두려워해야 할 선수는 탕귀 은돔벨레라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두려워해야 할 토트넘 홋스퍼 선수는 해리 케인이나 손흥민이 아니다. 은돔벨레를 놓쳐서는 안 된다”라고 전했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오는 7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라이벌전이지만 양 팀의 분위기는 상반돼 있다. 토트넘은 승점 21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리그 14위에 처져있다.

아스널은 올 시즌 최고의 공격 조합으로 평가받는 손흥민-케인 듀오를 상대해야 하는 만큼 부담이 크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각각 리그에서 9골 2도움, 7골 9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하지만 ‘풋볼 런던’은 진짜 경계해야 할 선수는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바로 은돔벨레다. ‘풋볼 런던’은 “은돔벨레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아스널은 아직 은돔벨레를 경험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널전에 한 차례도 출전하지 않았다. 올 시즌 은돔벨레는 지난 시즌과 다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은돔벨레는 토트넘에 완전히 적응했다. 뛰어난 탈압박을 통해 상대방을 제자리에서 끌어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절 무사 뎀벨레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아스널이 은돔벨레를 내버려 둔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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