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장예원 "프리 후 러브콜多"..아유미·전혜빈 광란의 댄스파티[★밤TView]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12.06 00:44 / 조회 :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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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SBS 퇴사 후 버킷리스트를 이뤄가며 바쁜 삶을 사는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아유미는 배우 전혜빈을 집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장예원, 아유미, 황보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프리 선언을 한 장예원은 "(SBS를) 퇴사한 지 2~3개월 정도 됐다. 나름대로 오프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퇴사 이유에 대해 "20대를 돌아보면 한 직장에 모든 걸 쏟아부었더라. 30대에는 좀 더 많은 곳에서 펼치고 싶다는 마음에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또 '(퇴사 후) 러브콜이 몇 군데서 왔냐'는 질문에 장예원은 "감사히 많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장예원은 동생 장예인의 신혼집을 찾아갔다. 장예원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장예인과 일과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특히 장예원은 자신보다 먼저 프리랜서로 활동한 동생에게 "프리랜서가 되니 초조해진다. 일이 들어왔는데 안 할 이유가 없더라"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책 출간을 앞두고 있던 장예원은 이를 자신의 버킷리스트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책의 하나하나 신경 쓰고 싶다며 동생과 함께 인쇄소까지 찾아갔다.

이어 또 다른 버킷리스트로 패러글라이딩을 뽑은 장예원은 동생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장으로 향했다. 동생과 함께 하늘을 난 장예원은 "앞으로 무언가를 꿈꾸면 다 이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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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한편 아유미는 아침부터 투철한 절약정신으로 시선을 모았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콘센트 전원을 끄는가 하면, 집안 곳곳 안 쓰는 전자기기 어댑터를 빼놓은 모습들도 포착됐다. 아유미는 "자취를 시작하고 관리비 첫 달 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아끼는 방법을 알고 미션을 하듯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유미는 일본어와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일본어 자격증 시험과 한일 통역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며 "샤론 최처럼 언젠가 통역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아유미의 15년 절친 전혜빈이 찾아왔다. 아유미는 전혜빈에게 "언니를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 정말 행복해 보인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예전 영상을 보던 두 사람은 가수 활동 시절 추억에 젖었다. 그러더니 '큐티허니' '3!4!' 등 옛 노래들을 틀어 놓고 오랜만에 흥을 방출했다. 한껏 춤을 추던 전혜빈은 "드라마 찍어야 하는데"라며 이미지를 신경쓰면서도 넘치는 끼를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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