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권유리X박소담X채수빈, '예능 병아리'들의 입담 폭격[★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2.05 22:51 / 조회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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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아는 형님' 배우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이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의 배우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박소담은 "우리 세명이 연극을 하게 되면서, '아형' 나가자고 농담을 했었다"고 이날 출연 성사를 신기해 했다. 권유리는 연극팀에서 받은 상장들을 소개하며 밝은 팀 분위기를 공개했다.

이어 세 사람은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아형' 멤버들은 연극에서 연주하는 피아노곡에 빠져들었다. 특히 채수빈은 "악보를 보지 못하는 대신, 들은 음을 연주할 수 있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박소담은 "봉준호 감독이 '아형' 팬이다. 김영철에게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뜻밖의 팬심 고백에 김영철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깜짝 손님으로 배우 이순재와 신구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예능 출연이 드문 두 사람의 등장에 '아형' 멤버들은 열광했다.

이순재와 신구는 엄청난 암기력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순재는 역대 미국 대통령 이름을 막힘없이 읊었고, 신구는 "이번 연극에서도 400마디 대사량을 외운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몸으로 말해요' 퀴즈로 예능감을 뽐내며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교시 '아형 장학퀴즈'에서는 믹스 음악퀴즈가 진행됐다. 예능 병아리 박소담과 채수빈은 정답을 맞혔음에도 어색한 춤을 보여줬다. 이에 '권반장' 권유리가 대신 춤 퍼포먼스를 선보여 '퍼포먼스 점수' 획득까지 성공했다. 또한 아무도 갈피를 잡지 못하던 노래까지 연이어 성공하며 '에이스'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은 '아는형님'의 5주년이자 권유리의 생일로, 모든 멤버들이 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훈훈한 마무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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