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믿고 보는 이용진X이진호..태연 '수수리걸' 활약[★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2.05 21:01 / 조회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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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우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 이용진, 이진호가 미친 예능감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게스트 이용진, 이진호의 대활약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는 벌칙을 수행한 한해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내기에 진 한해는 변발 황비홍으로 변신하며 부끄러워했다.

'놀토' 가족인 개그맨 이진호와 이용진이 이날 게스트로 등장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용진은 "4일 전에 건강검진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진호는 '놀토' 수능 특집에 "저는 수능 안 봤는데 나와도 되냐"고 말하며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1라운드 문제로는 어반자카파의 '서울 밤'이 출제됐다. 문제가 출제되자 한해는 "제가 해결해 드리겠다"며 비장한 표정을 지었다. 한해는 '빈칸 퍼포먼스'를 시도했으나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안타까운 멤버들의 응원으로 무사히 발표를 마친 한해가 1라운드 원샷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다시듣기 찬스까지 1라운드에 올인했다. 이진호가 '이럴 때면'을 잡아내는 데에 성공하며 첫 시도만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진호는 "수능을 볼 거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간식게임 '가사 격정 드라마 퀴즈'에서는 게스트 활약이 돋보였다. 이용진은 "답을 줍지 않겠다"는 신동엽에게 일부러 오답을 건네는 재치를 선보였다. 또한 이진호는 노래와 상관없는 격투게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놀토가 담기엔 아방가르드하다"는 찬사를 받았다. 태연과 신동엽의 결승전에서는 신동엽이 '3달 만의 꼴찌'를 차지했다.

2라운드 퀴즈는 CL의 '멘붕'이었다. 모두가 들었던 '수리 수리'에 태연만이 '수수리'라고 주장했다. 붐청이 퀴즈에서 붐은 정확한 글자를 요구했다. 붐의 의도를 간파한 태연이 '수리술'을 생각해냈지만, 정작 태연 본인은 '수수리'를 주장했다.

정답은 놀랍게도 '수수리'였다. 태연은 혼자만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수수리걸' 별명을 획득하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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