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톱6, 핫트렌드상 수상..코로나19 확진 이찬원도 등장[MMA 2020]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12.05 20:21 / 조회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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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TV MMA 2020 캡처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김희재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가 멜론뮤직어워드 2020(MMA 2020)에서 핫트렌드상을 수상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도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트롯 톱6는 5일 오후 카카오TV 등을 통해 방송된 MMA 2020에서 베스트 트렌드상을 수상했다.

여섯 멤버는 수상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MMA 2020는 사전 녹화로 진행, 미스터트롯 톱6 녹화는 지난달 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도 이날 방송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맏형 장민호는 "좋은 상을 받았다. 이 상을 직접 전해드리지 못한 그리운 얼굴들이 생각난다. 하나님 곁에서 뿌듯해하고 계실 아버지가 그립다. 좋은 재능 물려주셔서 감사하. 팬이 아니라 편이라고 말해주시는 팬분들도 감사하고 사랑한다. 동생들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재는 "영광스럽게 톱6 멤버들과 핫트렌드상을 받게 돼 기분이 좋다.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는 건 많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트롯맨들을 사랑해주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힘든 시기 트롯맨들이 여러분들께 위로와 힘을 드릴 수 있는 노래를 많이 부르겠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1년 전 대구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올라왔는데 날 잘 이끌어주시고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트롯맨들에게 고맙다. 이 자리에 설 줄 몰랐는데 서니까 정말 영광스럽다. 항상 저희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막내 정동원은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에 형, 삼촌들과 함께 서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한다. 팬분들 감사하다"라며 손하트를 만들었다.

한편 미스터트롯 톱6는 이찬원을 제외하고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찬원은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역당국의 관리에 따르고 있다.

MMA 2020은 카카오 뮤직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음악시상식이다. 올해는 'MMA WEEK'로 진행, 12월 2일~5일까지 사흘간 온라인·비대면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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