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021년 신인 교육 실시... 강효종 "LG인 자부심 느꼈다"

김동영 기자 / 입력 : 2020.12.05 10:10 / 조회 :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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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1년 신인선수 교육을 마쳤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3주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년 신인선수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 5일 오전시간 소규모 강의로 진행됐다.

강효종, 이영빈 등 신인선수 11명 전원이 교육에 참가했다. 교육은 LG 트윈스와 그룹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LG인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프로선수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으며, 개인의 멘탈 역량 강화로 팀 성과에 기여하는 '조기 전력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KBO와 구단의 규정, 제도 등의 설명을 시작으로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 '데이터 분석의 기초 및 활용', '컨디셔닝을 통한 부상 방지', '프로선수의 멘탈 및 이미지 관리' 등의 강의와 함께, '소통과 공감을 만드는 토론', '성공을 향해 도전하는 목표 및 계획 세우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레전드 박용택 선배와 'LG 트윈스 선수단 일원으로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로 부모님과 함께 참가하는 일정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방문 등의 외부 일정은 취소됐다.

교육에 참석한 투수 강효종은 "LG 트윈스에 입단할 수 있어 영광이다. LG인이 됐다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강하게 느꼈고 앞으로 LG 트윈스의 주축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내야수 이영빈은 "처음으로 경험하는 프로 생활이라 긴장되지만 빨리 적응해서 신인다운 활기차고 패기 있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항상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고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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