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아미 위해 직접 그린 '소우주' 게임 아이템.."진짜 황금손"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2.05 10:06 /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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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아미(ARMY)들을 위해 직접 그린 게임 아이템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넥슨은 최근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플스토리XBTS 에피소드 영상 2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메이플스토리 게임 캐릭터의 머리를 장식하는 모자, 머리띠 등 아이템을 그림으로 묘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정국은 시작부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얼굴과 몸 부분을 나누어 틀을 잡았다. "가분수로 만들어야 해"라고 멤버들에게 팁도 알려주며 초 집중해 그림을 그리는 열정을 보였다.

이후 정국은 "메이플 스토리를 하는 아미 여러분들이 많을 것 아니냐"라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저희의 소우주를 생각해서 갤럭시로 그려봤다"고 자신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정국은 캐릭터의 머리 주변에 보라색과 노란색으로 그린 무수한 별을 둘러 우주를 연상시키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아이템을 그렸고 번뜩이는 정국의 아이디어와 남다른 그림 실력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에 멤버들은 "잘 그렸다, 진짜 예쁘다"라고 탄성을 질렀고 제이홉은 "이거 그대로 만들어도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감탄하는 표정을 지었다.

정국은 쓸 수 있는 색깔이 많이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아미 여러분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팬사랑도 느끼게 했다.

메이플스토리 디자인팀은 방탄소년단의 초안을 최종 완성해 멤버들에게 공개했다. 정국은 자신의 작품에 박수를 치며 크게 만족해 했고 멤버들은 "소우주 컬렉션해도 되겠다"며 입 모아 칭찬을 이어갔다.

이를 본 팬들은 "정국이 못하는 게 뭔가요??", "아미를 위해 소우주를 그리다니 감동", "정국이 작품이랑 디자인팀이 완성한 거랑 거의 똑같다 대단", "정국이가 그린 것 그대로 나오면 좋겠다", "진짜 황금 손이다" ,"아이디어도 대박적"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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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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