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글로벌 팬들 기부와 이벤트로 생일 축하..선한 영향력 빛나는 'HAPPY VDAY'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2.05 09:43 / 조회 :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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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김창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12월 30일)을 축하하는 글로벌 팬들의 기부와 다양한 이벤트가 속속 공개되며 팬들이 다가올 'HAPPY VDAY'를 설렘 속에서 미리 만끽하고 있다.

뷔의 필리핀 팬베이스 'KTH_PHILIPPINES'는 뷔의 생일을 맞아 'To Love and To V Loved'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태형이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사랑에 영감을 받아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팬들은 뷔의 26세 생일을 의미하는 26개 도시의 각각 다른 5개의 어린이를 돕는 자선단체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에 나섰다.

'KTH_PHILIPPINES'는 앞서 지난 28일에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에 피해를 받은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단체에 구호물자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 기부 프로젝트와 더불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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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필리핀 팬베이스 'Taehgers'(태거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쇼핑몰 MOA 광고와 MOA를 중심으로 한 달 간 마닐라 시내 26개의 버스 정류장을 순회하는 '태태버스'를 진행한다. 태태버스는 필리핀 시내를 누비며 팬들에게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뷔의 절친 모임인 '우가팸'(뷔,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픽보이)의 연합 팬베이스인 'WoogaSquadPH'도 눈길을 끈다. 12월이 생일인 박서준과 뷔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로 크리스마스에 마닐라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 팬베이스 'Taehyung_Fanbase India'는 생일 이벤트 중 첫 번째로 55명의 어린이들에게 구호물자를 제공했다. 또 생일에 앞서 뷔가 프로듀서로서도 큰 성공을 거둔 'Blue &Grey'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서 'V &'Blue &Grey'이름으로 동물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했다.

팬들은 뷔가 팬들에게 보여준 사랑을 함께 누리는 훈훈한 미담을 전해 뷔의 생일을 한층 더 의미 있게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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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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