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Blue&Grey', 롤링스톤·빌보드·아마존까지 전 세계 사로잡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2.05 09:13 / 조회 : 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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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김창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 'Blue&Grey'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뜨거운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Blue&Grey'는 지난 2일 미국의 대표적 대중음악 전문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TOP 100 Song' 차트에서 ‘Life goes on(11위)'에 이어 12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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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가장 인기 있는 곡을 선정하는 'TOP 100 Song' 차트에서 타이틀곡을 제외한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점령한 'Blue&Grey'는 같은 주 빌보드 HOT 100차트에서도 13위에 올라, 방탄소년단의 B사이드 트랙 중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빌보드는 'Blue&Grey'가 8만 7000개 글로벌 판매량(다운로드)으로 지난 차트 트래킹 주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트랙이 됐다고 보도했다. 'Blue&Grey'는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미국과 글로벌 차트에서 모두 2위를 기록하는 맹위를 떨쳤다.

미국 아이튠즈 톱송차트에서는 지난주 수차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오늘 4일 기준 'BE' 앨범 중 가장 높은 23위에 올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드와이드 톱송차트에서는 40위에 올랐으며, 미국, 덴마크, 헝가리, 인도, 스페인, 아랍에미리트, 오스트리아 등 총 43개국 아이튠즈 톱송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미국 아마존(Amazon)에서도 4일 현재 음원 전체 '베스트셀러 송'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음악산업 뉴스사이트 힛 데일리 더블(Hits Daily Double)의 2일자 Song Revenue차트에 따르면 'Blue&Grey'는 8만 5165달러로 미국 음원시장 전체 10위에 오르며 그야말로 '핫'한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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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지 이코노타임즈(EconoTimes)는 "'Blue&Grey'가 미국 등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뷔의 훌륭한 가사는 소프트 발라드의 느낌을 한 층 더 살렸다"고 호평했다.

한편 'Blue&Grey'는 뷔의 자작곡에 슈가, 제이홉, RM이 참여했으며 니브, 레비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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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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