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정재영·허준호·백윤식, '노량' 탑승 外 [위클리무비]

[별★브리핑]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12.05 09:00 / 조회 : 901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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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과 정재영, 허준호, 백윤식이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편인 '노량'에 출연한다.


○…정재영과 허준호, 백윤식이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 편인 '노량'에 출연한다. '노량'은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명량'(2014년) 이후 김한민 감독이 '한산: 용의 출현'(이하 한산)에 이어 연속으로 제작하는 영화. '한산'이 명량해전 5년 전에 벌어진 한산대첩을 그린다면, '노량'은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을 담는다. '명량'에서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 역을, '한산'에서 박해일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 데 이어 김윤석이 '노량'에서 이순신 장군을 맡는다. 정재영과 허준호가 명나라 장수 역을, 백윤식이 왜군 장수 역을 맡아 영화에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중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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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와 박해일, 박용우, 고경표, 이정현 등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 출연하는 배우들. '헤어질 결심'은 스태프가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촬영을 중단했다. 검사 결과 해당 스태프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남동협 감독의 '핸섬 가이즈'가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을 중단했다가 재개했다. 두 영화에 특수 분장 업무를 위해 현장을 찾았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 이 스태프는 이 같은 사실을 곧장 각 영화사 측에 전달했고,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헤어질 결심'측과 '핸섬 가이즈'측은 연락을 받은 11월30일과 결과가 나올 12월1일까지 촬영을 중단했다. 이 스태프는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두 영화 모두 이후 촬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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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미국 선셋필름서클어워즈에서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미국 선셋필름서클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선셋 필름 어워즈는 올해 LA지역 평론가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창설된 시상식. 윤여정은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더 파더' 올리비아 콜맨, '힐빌리의 노래' 에이미 아담스 등 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로 유력하게 꼽히는 배우들을 제치고 수상해 더욱 뜻깊다. 윤여정은 '미나리'로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유력한 여우조연상 후보로 꼽히고 있어 수상 레이스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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