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엠아이티-세종스포츠정형외과, '데이터 기반' 선수 부상 예방 연구 협력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2.04 10:36 / 조회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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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큐엠아이티(QMIT)와 세종스포츠정형외과가 스포츠 선수의 컨디셔닝 데이터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3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김진수 병원장과 큐엠아이티 이상기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큐엠아이티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포츠 선수의 컨디션 및 부상을 관리하는 앱 서비스 '플코(plco)'를 운영하며, 선수들이 본인의 상태를 데이터화하여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각 분야의 대표 의료진, 최첨단 의료 장비와 함께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으로 개인별 근거 중심의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스포츠 의학 전문 병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한민국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위해 수집 및 분석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포츠 의학 및 과학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상 선수들 뿐만 아니라 수술 환자들의 회복과 컨디셔닝, 부상의 상관관계 파악에 대해 힘쓸 계획이다.

큐엠아이티 이상기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의학 전문 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함께 스포츠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인증 스포츠 전문의로서 K-리그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수 병원장은 "큐엠아이티와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스포츠 선수들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큐엠아이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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