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로나 추가 확진無..임영웅·영탁·붐·홍현희..줄줄이 '음성'[종합2]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12.04 00:24 / 조회 : 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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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6 장민호(왼쪽부터), 영탁, 정동원, 이찬원, 임영웅, 김희재 /사진제공=모비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밀접 접촉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미스터트롯' 톱6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임영웅과 영탁, 장민호, 김희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찬원과 함께 '미스터트롯' 톱6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만 정동원의 검사 결과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뉴에라프로젝트는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추후 다른 아티스트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안내하겠다.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찬원과 일부 동선이 겹치는 연예인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박명수와 이휘재, 장영란, 홍현희 등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출연진은 지난 1일 이찬원이 고정 출연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박명수, 장영란, 홍현희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휘재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뽕숭아학당' MC 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SBS 파워FM 라디오 '붐붐파워'는 걸 그룹 모모랜드의 주이가 대타 DJ로 투입됐다.

박명수도 자가 격리로 인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에 불참했다. 그가 출연 중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뼈다귀' 녹화도 취소됐다.

한편 TV조선은 '뽕숭아학당', '아내의 맛', '사랑의 콜센타' 등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을 당분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혜진 TV조선 제작본부장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관련 프로그램 제작진 및 스태프에 대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TV조선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까지 이찬원 씨를 제외하고 출연자, 제작진 모두 음성으로 나오고 있다"며 "내일 아침까지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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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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