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조작 폭로한 고유진, 악플에 강경 대응 "법적 조치 할 것"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12.03 15:53 / 조회 :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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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유진 인스타그램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고유진이 프로그램 조작과 관련해 폭로한 가운데, 쏟아진 악플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고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으로 받은 악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일반인 건들지 마세요 짜증나니까"라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전에도 말했듯이 도 넘는 언행들은 법적 조치 취하겠습니다. 눈앞에서 하지 못할 말들 하지 마세요"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고유진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Ripple_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이인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 영상을 통해 고유진은 '프로듓듀스48' 촬영 중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조작인걸 느꼈다"면서 "찍는 사람만 찍고 나한텐 관심이 없어 보였다. 연습생들 사이에서 조작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고 밝혔다.

고유진은 2018년 엠넷 '프로듀스48'에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연습생으로 출연, 최종 31위로 탈락했다.

이후 지난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생 생활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를 나온 상태"라며 "데뷔하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다. 운과 타이밍도 따라줘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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