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부터 퇴장까지' 맨유 프레드, 최저 평점 4.7 '굴욕'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12.03 07:13 / 조회 :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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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프레드(왼쪽)./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프레드(27)의 최저 평점은 당연했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서 PSG와 경기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H조는 맨유, PSG, 라이프치히가 모두 승점 9점 동률을 기록하며 최종전에서 토너먼트 진출 팀을 가리게 되었다.

프레드의 플레이가 아쉽다. 상황은 이렇다. 맨유는 전반 6분 네이마르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끌려가기 시작했다. 전반 23분 프레드가 레안드로 파레데스(26)와 신경전을 벌이다 박치기를 했다. 파레데스는 얼굴을 부여잡고 바로 쓰러졌다. PSG 선수들은 레드카드를 요구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실시했고, 퇴장이 아닌 옐로카드를 줬다.

그런 가운데 전반 32분 맨유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23분 마르키뉴스에게 역전골을 헌납했다. 그리고 다시 프레드가 문제가 됐다.

실점한 지 1분 뒤 프레드가 퇴장당한 것이다. 프레드가 불안한 첫 터치를 한 이후 이를 살리기 위해 에레라에게 깊은 태클을 했다. 이를 본 주심은 경고 카드를 꺼냈고,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경기 후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스코어드닷컴은 프레드에게 4.7점을 부여했다. 교체 투입된 선수들까지 통틀어 최저 평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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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에게 레드카드를 주는 주심./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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