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기광, 더 훈훈해진 비주얼 "군대서 0.6cm 자라"[★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2.03 00:28 / 조회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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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기광이 '라디오스타'에서 군대에서 키 큰 사연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웃사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이웃사촌'의 두 주역 정우, 김병철과 연예계 대표 절친 딘딘, 슬리피와 함께 스페셜 MC 이기광이 출연했다.

이기광은 스페셜 MC로 등장해 "'라디오스타'를 공중파 첫 복귀작으로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했다. MC 안영미가 "군대에 있는 동안 근육도 (많아지고) 어깨도 넓어졌다"고 칭찬하자 이기광은 "규칙적으로 잘 먹고 잘 자니까 0.6cm정도 컸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딘딘은 조현영과 교제했던 사실을 밝혔다. 딘딘은 "현영이랑 나랑 같은 동네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나와서 친하다. 중학교 3학년 때 짝이 돼서 생각보다 괜찮더라. 그래서 사귀었는데 2주 만나보니까 아니더라. 그래서 '친구가 널 좋아해서 헤어지자'라고 했다. 그렇게 조현영과 친구가 사귀면서 잘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걸 조현영 유튜브에서 말했는데 기자들한테 해명하라는 연락이 왔다. 지금 사귀는 줄 알았던 거다. 지금 커뮤니티에서 뜨겁다. '우리 결혼했어요'도 찍었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발기부전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딘딘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금연 프로젝트를 했다. 그때 담배를 계속 피우면 50대에 발기부전이 올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떤 기자가 '딘딘, 마리텔 촬영 중 발기부전 확진'이라고 기사를 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얼마 전에 촬영하다가 소양인 진단을 받았다. 소양은은 생식기가 안 좋다고 하더라. 지금 KBS 2TV '1박 2일'에서 나를 '식기야'라고 부른다. 그걸 들으니까 왠지 모르겠는데 성욕이 없다. 이 식기가 살아날 수 있겠냐"라며 소문이 소문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는 최근 상황을 전했다.

정우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대화방을 나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정우는 "카카오톡도 안 하고 휴대폰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며 "5~6년 전만 해도 '응답하라 1994' 단체 대화방이 있었는데 카카오톡을 지우면서 나가게 됐다. 메시지를 읽으면 답해야 하지 않냐. 신경이 쓰인다. 답을 할 때 성의 없게 하는 편은 아니다. 하나하나 마음을 담아서 한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못할 바엔 아예 하지 않기로 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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