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조여정, 바람 피운 고준 눈치챘다[★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2.02 23:06 / 조회 : 522
image
/사진= KBS 2TV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 화면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이 고준의 바람을 눈치챘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살벌한 작가 강여주(조여정 분)와 한우성(고준 분)의 첫만남부터 가 그려졌다.

이 둘의 첫 만남은 고시원이었다. 한우성은 고시원에서 총무를 하며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신문사 기자 출신 작가 강여주가 찾아와 "사람 죽은 방은 없나"며 문의했다.

평소 강여주가 발간한 책을 즐겨 읽고 있던 한우성은 강여주를 보고 놀라 사람이 죽은 방 대신 쥐가 많이 죽은 방으로 안내했다.

그날부로 고시원에서 묵게 된 강여주는 매일 밤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며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고 '살인'을 소재로 글을 쓰는 만큼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로부터 5개월 후 강여주는 '고시원 살인사건'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사법 고시에 합격한 한우성은 변호사가 되어 강여주의 '책 발간 사인회'에 참석했고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됐다.

image
/사진= KBS 2TV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 화면


한편, 결혼 후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는 한우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여주는 애처가인 남편이 바람을 피울 일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한우성은 다른 내연녀가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출연을 하며 만난 방송 진행자 백수정(홍수현 분)과 바람을 피는 한우성을 모습이 그려졌다.

백수정은 강여주와도 친분이 있었던 터. 이날 강여주의 초대로 강여주와 한우성의 집에서 함께 식사를 했고 강여주 몰래 한우성에게 추파를 던지는 모습이 비춰졌다.

이에 당황한 한우성은 "어제부로 끝난 사이"라며 백수정을 밀어냈지만 백수정은 "다음 1820호에서 보자"며 그를 침실로 데려가 유혹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백수정이 돌아간 후 강여주는 한우성에게 우성의 이름으로 작성된 신체포기 각서를 내보여 우성을 경악케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