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에 복수→조수민 친母 들통 위기 [★밤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2.02 05:30 / 조회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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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펜트하우스'의 이지아가 김소연에게 복수하는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조수민의 친어머니라는 걸 들킬 위기에 놓였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오윤희(유진 분)를 이용해 천서진(김소연 분)에게 복수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오윤희는 천서진에게 복수하기 위해 천서진 남편이자 자신의 전 남자친구인 하윤철(윤종훈 분)이 집에 오도록 유도했다. 심수련은 천서진과 자신의 남편인 주단태(엄기준 분)가 내연 관계라는 것을 오윤희가 알게 했고, 오윤희는 이를 하윤철이 알게 하며 천서진과 하윤철 관계를 흔들었다.

이후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하윤철이 오윤희 집에서 잤다는 것을 안 천서진은 흥분해 오윤희를 찾아가 뺨을 때렸다. 그러나 오윤희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천서진을 도발했다. 그렇게 심수련은 자신은 조금도 개입되지 않고 천서진에게 복수하고 있었다.

그러나 심수련에게 위기가 닥쳤다. 청아 고등학교 선생님 구호동(박은석 분)은 심수련 아들 주석훈(김영대 분) 문제로 심수련을 학교에 불렀다. 심수련은 주석훈을 대신해 교내 봉사활동을 했고, 구호동은 불합리한 행동과 막말로 심수련을 괴롭혔다.

심수련이 항의하자 구호동은 "그쪽 딸은 따로 있잖아. 내가 누군지 궁금해? 민설아(조수민 분) 어머니"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심수련은 충격받아 구호동을 쳐다봤다.

민설아는 심수련의 가장 큰 약점이다. 고상하고 우아해 보였던 심수련에게 딸이 있다는 것이, 그것도 민설아가 그 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심수련은 그 자리를 지킬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심수련과 민설아의 관계를 알고 있는 구호동의 등장은 심수련에게 절체절명의 위기다.

그러나 심수련은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 자신의 뜻을 이뤄왔다. 남편 주단태에게 복수하기 위해 오윤희가 주단태의 사업에 물을 붓게 했고, 주단태의 내연녀인 천서진에게도 차근차근 복수하고 있다. 자신을 협박하던 민영식(한승수 분)도 주단태를 이용해 해결했다. '지능형 계략 캐릭터' 심수련이 그냥 당하지 않을 것 같은 이유다.

심수련이 구호동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이번에는 누구를 이용할지 앞으로의 에피소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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