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나사스' 촬영은 미정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12.01 17:38 / 조회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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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악화로 영화 '새해전야' 제작보고회에 불참했던 유인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인나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가운데 오후5시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유인나는 이날 오전11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에 '새해전야' 측은 제작보고회를 시작하면서 유인나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한다고 알렸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제작보고회에는 홍지영 감독을 비롯해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이 참석했다. 유인나와 중국배우 천두링은 참석하지 않았다. 천두링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을 급히 찾아 행사가 끝난 뒤 '새해전야'측에 유인나가 불참한 이유를 자세히 전하며 양해를 구했다는 후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인나가 어젯밤부터 몸이 좋지 않아 ('새해전야' 제작보고회에)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알렸다. 유인나는 미열이 있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인나는 이날 저녁에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촬영이 예정돼 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측에도 유인나 컨디션 난조 상태를 전한 만큼,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촬영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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