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류이서, 임신테스트→자궁 시술..2세 준비 돌입[★밤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2.01 06:00 / 조회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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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전진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 류이서와 병원을 찾아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전진-류이서 부부가 임신테스터기를 확인한 후 산부인과를 찾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전진은 임신 증세를 보이는 류이서를 위해 임신 테스터기를 사러 갔다. 설렘과 민망함을 안고 약국을 찾은 전진은 임신 테스터기와 함께 소화제를 샀다.

전진이 집에 돌아오자 류이서는 임신 테스터기를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던 전진은 류이서에게 "아이 이름은 뭐로 하지?"라고 넌지시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결과는 비임신이었고, 실망한 전진은 약을 내밀며 "당분간 밀가루 먹지 마"라고 했다.

이후 전진과 류이서는 산부인과를 찾았다. 류이서는 난소 검사와 자궁내막증 검사를 했다. 결과를 기다리며 류이서는 임신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계속 불안해했다.

류이서의 난소 수치는 같은 연령대인 만 37세 평균 수치인 1.5보다 훨씬 높은 7.5로 나왔다. 류이서의 난소 나이는 25세 수준이었던 것. 류이서는 검사표를 보며 "이거 액자해서 걸어놔야겠다"며 감격했다.

그러나 자궁 상태는 좋지 않았다. 류이서의 자궁 속 혹 크기는 4.25cm로 6개월 전 검사했을 때보다 1.25cm가 자란 상태였다. 이는 임신에 영향을 미칠 정도였고, 결국 류이서는 자궁내막증 시술을 결정했다.

류이서가 수술을 하는 동안 전진은 수술실 앞을 서성거리며 초조해했다. 이후 류이서가 나오자 전진은 "내가 이렇게 누워 있었을 때 당신이 어떤 기분인지 알겠다"며 류이서의 손을 잡았다. 류이서는 "(난소 나이) 25세야"라며 웃으며 전진을 안심시켰다.

이후 전진은 류이서의 얼굴에 뽀뽀하며 고생한 류이서에게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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