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이동국, 본격 자기愛 중계 "이동국=단점 없는 선수"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11.29 18:46 / 조회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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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집사부일체'에서 축구선수 이동국이 자기애 가득한 축구 해설을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인생 후반전 컨설팅을 위해 축구 해설 위원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이동국 선수 스피드 보십시오. 거의 우사인 볼트를 보는 듯한"이라며 편애 중계를 시작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에 폭소를 안겼다. 이동국은 이어 차두리의 패스가 실패하자 "차두리 선수 크로스가 그렇게 좋지 않다"며 웃음을 더했다.

이동국은 "이동국 선수는 어떤 선수냐"는 질문에 "단점이 없는 선수다"고 말하며 편애를 드러냈다. 이어 축구 인생 최대 실책을 저질렀던 '2010년 월드컵 우루과이전'을 위트 있게 해설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했다.

또 이동국은 "좋은 슛을 상대 골키퍼가 잘 막았다"고 과거의 자신을 감싸주더니 "국민 여러분들께 사죄 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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