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첼시전 골" 英매체 확신... 램파드도 "막아야 한다"

김동영 기자 / 입력 : 2020.11.29 13:30 / 조회 :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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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와 중요한 일전을 펼친다. 이기면 1위로 올라설 수 있고, 패하면 3위다. 당연히 승리가 필요하다. 현지에서는 손흥민(28)-해리 케인(27) 듀오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의 득점에 주목했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우승을 노리고 있다. 첼시를 만난다. 손흥민과 케인이 득점 준비를 마쳤다. 손흥민은 언제든 골을 넣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30일 새벽 1시 30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20점으로 2위인 토트넘은 1위 리버풀(승점 21점)을 바짝 쫓고 있다. 이날 승리하면 1위가 된다. 우승을 노리는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이기에 이날 첼시전 승리는 필수다.

'푹 쉰' 손흥민이 나선다. 지난 27일 유로파리그 루도고레츠전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체력을 비축했다. 5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10골과 팀 승리를 동시에 노린다.

손흥민은 직전 경기였던 지난 22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에서 골을 만들었다. 확실히 올 시즌 페이스가 좋다.

현재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9골을 기록중이며, 득점 랭킹 2위다. 1골을 기록하면 에버튼의 도미닉 칼버트-르윈(10골)과 공동 1위가 되고, 멀티골을 쏘면 단독 1위에 복귀한다.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 역시 28일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케인이 위협적이다. 이 둘을 막아야 한다"라며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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