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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유준상이 완벽 복근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준상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하며 아는형님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유준상은 "평소보다 3kg 정도 더 빼서 68kg다. 체지방 3%"라고 밝혔다. 이에 김세정은 "촬영하다보면 선배님 등근육이 항상 화나있다"고 덧붙였다.
유준상은 "급하게 다시 만들었다"며 빨래판 복근을 공개했다. 유준상은 몸을 만든 이유에 대해 "39살 역할이 들어와서 의욕이 넘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