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의 황태자' 프레드, 英 매체는 "맨유 중원의 에너지원" 극찬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1.28 16:49 / 조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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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프레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8일(한국시간) “프레드는 최근 맨유 중원의 균형을 잡고 있으며 확실히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라고 전했다.

프레드는 지난 2018/19시즌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당시 맨유 팬들은 중원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스러웠다. 실수를 연발했고 부진을 거듭했다. 결국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프레드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리더니 올 시즌엔 맨유의 중원 살림꾼으로 활약 중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프레드의 활약이 만족스러운 듯 그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올 시즌 프레드는 총 10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맨유는 8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프레드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프레드가 벤치를 지키면 맨유는 중원에서 힘을 잃었다. 프레드의 존재가 맨유의 에너지원인 것이다.

이어 매체는 “이제 프레드에게 남겨진 과제는 이러한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것이다. 첫 시즌 적응의 어려움은 이제 사라진 것 같다. 프레드는 솔샤르가 가장 신뢰하는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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