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영입 급하다' 리버풀, 아약스 21세 선수에 400억 제시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11.28 10:07 / 조회 :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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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 슈르스.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리버풀이 센터백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의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아야스(네덜란드)의 수비수 페르 슈르스(21)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미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슈르스는 어린 나이에도 팀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다. 올 시즌 아약스 리그 9경기를 치른 가운데 8경기를 뛰었다. 신장 191cm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수비수 보강이 필수 작업이 됐다. 핵심 버질 반 다이크(29), 또 다른 센터백 조 고메즈(23)를 비롯해 풀백 알렉산더 아놀드(22) 등도 전력에서 이탈했다. 모두 부상 때문이다. 반 다이크와 고메즈의 경우 장기 부상을 당했다.

이런 상황 때문에 리버풀과 연결된 수비수만 해도 한둘이 아니다. 독일 샬케의 오잔 카박(20), 스페인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23), 우크라이나 샤흐타르의 미콜라 마트비옌코(24), 독일 라이프치히의 다요 우파메카노(22) 등이다.

심지어 유럽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다비드 알라바(28)의 이적 소문도 돌고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알라바는 왼쪽 풀백, 센터백, 미드필더까지 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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