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헨리, 스트레스 고백..박세리 CEO 변신[★밤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1.28 06:00 / 조회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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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10년 째 계속되는 스케줄에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요즘 물어볼 것도 많고 걱정되는 것도 많아서 가보고 싶었다"며 사주 카페를 방문했다.

자신이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 헨리는 엄마에게 전화했고 헨리의 엄마 또한 헨리가 태어난 시간을 알지 못했다. 결국 대충 '저녁쯤'에 태어난 걸로 사주를 본 헨리는 "타고난 재물 운이 좋다"는 사주 풀이를 들었다.

점술사는 "운은 10년마다 바뀌는데 작년부터 운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헨리는 "진짜 맞는 것 같다. 작년에 영화도 두 편이나 찍었고 솔로로 활동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맞장구쳤다.

이어 헨리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계속 스트레스 받을까요? 이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은데"라며 본격적인 고민상담에 들어갔다.

헨리는 "매일 '오늘만 고생하자' 아니면 '다음 달 까지만 고생하자'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그렇게 10년째 스케줄이 계속되고 있다"며 10년 동안 힘들었던 삶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이런 힘든 얘기를 누구에게도 하지 않으려 한다.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라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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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교육 콘텐츠 업체 CEO로 변신한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리는 "나도 얼마 전 사업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다. 요즘은 공유 오피스를 많이 쓴다. 저 사무실이 다 내 것은 아니고 저 중 조그마한 사무실을 빌려 쓰고 있다. 일하는 직원이 딱 두 명이라 2인실을 빌려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세리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교육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한 뒤 사업 미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팅 자리에서 박세리는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꿈이 연예인이나 유튜버다. 우리 어렸을 때는 꿈이 다양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한곳에 집중돼 있다. 그게 되게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는 후배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꿈이 있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박세리는 "확실히 본업이 가장 즐거운 것 같다. 푸른 잔디를 보면서 얼마만큼 힘을 얻는지. 골프를 두 번 다시 쳐다보기 싫다고 느낀 적도 많은데 막상 본업에 가면 항상 설렌다. 그리웠나 보다. 골프에서 내가 어쨌든 최고니까"라며 은퇴 후 삶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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