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세리, 청년 멘토→교육 사업..은퇴 후 삶[★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1.28 00:50 / 조회 :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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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드라마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의 은퇴 후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세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아침부터 식사도 거른 채 골프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박세리는 은퇴 후 오랜만에 골프채를 잡았고 스윙 연습을 했다. 박세리는 "이제 스윙하면 허리가 아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골프 연습 후 박세리가 향한 곳은 한 스튜디오. 박세리는 "요즘 들어서 강의도 많이 들어온다. 요즘 취업이 힘든데 그런 청년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강의를 하러 왔다. 요즘 비대면 촬영으로 진행된다"며 카메라 앞에 섰다.

박세리는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다. 후배들한테는 '좀 더 자신한테 덜 인색해라'라고 말을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전화기 배터리처럼 사람도 충전이 필요하다. 각종 매체에서 성공한 것만 보여주니까 성공을 위해 힘들어도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덜 인색하고 자신을 더 아끼면 원하는 꿈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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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청년들을 위한 콘텐츠 촬영 후 박세리가 도착한 곳은 한 사무실. 박세리는 "나도 얼마 전 사업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다. 요즘은 공유 오피스를 많이 쓴다. 저 사무실이 다 내 것은 아니고 저 중 조그마한 사무실을 빌려 쓰고 있다. 일하는 직원이 딱 두 명이라 2인실을 빌려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교육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다.

이후 사업 미팅 자리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꿈이 연예인이나 유튜버다. 우리 어렸을 때는 꿈이 다양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한 곳에 집중돼 있다. 그게 되게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는 후배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꿈이 있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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