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8' 송민호, 자갈밭에서 여유만만..'마포구 무감각' 포스[★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1.27 22:46 / 조회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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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신서유기8' 방송화면 캡처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의 송민호가 자갈밭 위에서 여유 있는 모습으로 무감각한 발바닥을 자랑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에는 멤버들이 제주 홍옥돔과 추자 굴비, CJ 상품권을 걸고 게임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특기를 살려 나머지 멤버 5명과 겨뤘다. 첫 번째 순서는 '마포구 무감각' 송민호였다. 지압 슬리퍼를 신고 줄넘기 2단 뛰기까지 하던 송민호는 자갈밭에서 맨발로 나머지 멤버와 닭싸움을 벌였다.

은지원과 피오, 강호동은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고통을 호소하며 탈락했다. 이수근까지 곧 탈락했고 송민호와 규현의 전면전에 일동 긴장했다. 그러나 규현은 소리를 지르며 혼자 발을 내려놨고 송민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승리했다.

규현은 '눈 오래 뜨기'로 대결했다. 과거 규현은 8분 넘게 눈을 뜨고 버티며 눈싸움에서 승리했던 바 있다. 게임은 규현은 눈을 계속 뜨고 있고, 나머지 멤버는 릴레이로 규현과 눈싸움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오는 눈물을 흘리면서 규현에 맞섰지만 규현은 미동도 없었고, 결국 승리는 규현에게 돌아갔다.

은지원은 가장 먼저 일어나고도 기상 미션을 받지도 못한 채 실패했다. 이날 기상 미션은 메신저를 통해 멤버들에게 개인적으로 전달됐다. 각자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때, 은지원은 미션조차 받지 못해 답답해했다.

알고보니 은지원은 친구에게만 메시지를 받도록 설정해놓고 나영석PD를 친구로 추가해놓지 않았다. 그렇게 은지원은 자신의 미션이 뭔지도 모른 채 기상 미션 시간을 초과했다.

이수근은 허세 때문에 실수한 피오에 분노했다. 저녁 미션은 '훈민정음 캔 멀리 보내기'였다. 이수근은 "지화자" 등 전통적인 호응을 하며 영어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때 피오가 "Hey, you see that(봤냐)?"라며 송민호를 도발하며 영어를 썼다. 이에 이수근은 "평소에 쓰지도 않는 영어를 쓰냐. 시댁은 알아도"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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