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매니저 갑질' 논란 벗은 후 심경? "실패로 보였던 것은.."[스타IN★]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11.27 17:38 / 조회 :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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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준이 매니저 갑질 논란을 벗은 후 느낀 점으로 보이는 글을 올렸다.

신현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쉽지는 않겠지만 불운을 받아들이고 멋지게 대처한다면 실패로 보였던 것은 엄청난 변신의 기폭제가 되어줄 거예요. 우리 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줄기를 배경으로 강가에 배가 잔잔하게 떠있는 풍경이 담겨 있었다. 신현준이 쓴 글과 그림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씨는 신현준이 지난 13년 동안 자신에게 폭언을 하며 부당한 정산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신현준과 김씨는 진실공방을 펼쳤고, 신현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은 지난 12일 "서울북부지방 검찰청은 9일 신현준에 대한 김 모 씨(매니저)의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고소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김 모 씨가 나를 갑질 등의 이유로 고소한 사건이 11월 9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결정됐다"고 알렸다.

또한 "이미 알려진 대로, 2020년 7월 27일 강남경찰서는 김 모 씨가 소위 프로포폴 의혹으로 저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 어떠한 불법사실도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곧바로 고발장을 반려한 바 있다"며 "김 모 씨가 저에 대해 프로포폴, 갑질 등을 주장하면서 폭로한 내용들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이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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