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조민수·이종석 '마녀2' 탑승..12월 촬영 外 [위클리무비]

[별★브리핑]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11.28 10:00 / 조회 : 9352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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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의 '마녀2'가 NEW와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김다미와 조민수, 이종석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주인공은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다.


○…박훈정 감독의 '마녀2'가 NEW 투자배급으로 만들어진다. NEW는 '마녀' 라이센스를 보유한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와 '마녀2' 제작에 최종합의했다. '마녀2'는 2018년 318만명을 동원한 '마녀'의 후속편. 영화를 이끄는 주연 여배우는 전편의 김다미처럼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전편에 이어 조민수와 김다미가 짧지만 강렬하게 등장한다. 박훈정 감독과 '브이아이피'로 인연을 맺은 이종석도 소집해제 후 특별출연한다. '마녀2'는 1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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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출연 중인 드라마 '시지프스: 더 미스'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 검사를 긴급히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신혜는 이후 '콜' 일정을 정상 소화했다.


○…방송가에 불어닥친 코로나19 확산이 영화계에도 그림자를 드리웠다. 박신혜는 촬영 중이던 JTBC드라마 '시지프스: 더 미스'에 출연한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지난 24일 긴급하게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박신혜는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아 이튿날인 25일 오전부터 진행된 '콜'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박신혜는 인터뷰에서 "긴장했다"면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 등 모든 분들이 음성 판정을 받기를 기도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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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잔칫날' 기자간담회가 주연배우인 소주연이 출연하는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긴급히 취소됐다. 이후 소주연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이 나왔다.


○…영화 '잔칫날'이 24일 기자시사회 이후 진행할 예정이었던 기자간담회를 긴급하게 취소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준과 소주연, 정인기, 김록경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주연이 출연 중인 카카오TV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참여한 보조출연자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 '도시남녀의 사랑법' 측은 이 같은 연락을 받고 곧바로 촬영을 중단하고 배우들에게 통보했다. 이후 소주연 측이 '잔칫날' 측에 이 같은 사실을 전달하면서 간담회가 긴급하게 취소된 것. 보조출연자와 동선이 겹쳤던 소주연과 스태프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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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2' 현장에 지원 나왔던 스태프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해당 스태프와 접촉한 '해적2' 스태프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끝에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지원 나온 스태프가 방송 촬영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에 이 스태프와 접촉한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특수효과팀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18일 '해적2' 촬영장 특수효과팀에 지원 나온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 이 스태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 촬영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에 따르면 이 스태프가 감염된 시기는 지난 19일로, '해적2' 현장에는 18일에 왔다. 당시 이 스태프와 배우들 동선은 겹치지 않았다는 후문. 이 스태프는 그 이후에는 '해적2' 현장에 오지 않았다. '해적' 제작진은 25일 이 같은 소식을 접하자 곧장 이 스태프와 접촉한 특수효과팀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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