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내인생' 최성재, 사고 현장 기억 "진예솔이 운전"[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1.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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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방송 화면


'찬란한 내 인생'에서 최성재가 사고 당시 운전한 사람을 기억해 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성공적으로 각막 이식 수술을 마친 장시경(최성재 분)의 장면이 그려졌다.


수술을 마치고 앞이 잘 보이게 된 장시경은 마음 놓고 숙면을 취했다. 그리고 꿈속에서 사고 당시 현장을 떠올렸고 사고 날 운전한 사람이 고상아였던 것을 기억해냈다.

한편, 같은 시간 박복희(심이영 분)는 광박사가 지하철 코인로커에 넣어둔 USB를 발견했다. USB 안에는 휴대폰 내용이 담겨 있었다.

USB 속 내용을 확인한 장시경과 박복희는 눈물을 흘렸고 "공소시효가 지난 사안이라 처벌을 불가능할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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