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협력업체 직원 코로나 확진..제작 중단" [공식입장]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11.25 16:27 / 조회 : 566
image
'지금 우리 학교는' / 사진=각 소속사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극본 천성일·연출 이재규 김남수) 촬영 스태프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촬영이 중단됐다.

25일 넷플릭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 업체 직원 중 한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라며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제작 일정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 스태프는 '지금 우리 학교는' 특수효과팀 스태프로, 현장 스태프는 아니다. 해당 스태프와 같은 특수효과팀의 다른 스태프들이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대기 중이다. 예방차원에서 촬영도 중단됐으며, 해당팀 스태프 검사 결과에 따라 '지금 우리 학교'는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도시 속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배우 윤찬영, 박지후, 조이현, 로몬, 유인수가 주연을 맡았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