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 개봉 연기.."추가 피해 방지" [공식]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11.25 08:18 / 조회 : 760
image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이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개봉을 연기했다.

25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3차 유행으로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피해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은 당초 12월 3일 개봉이었다.

CJ엔터테인먼트는 "관객분들께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거듭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면서 "정확한 개봉일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고 밝혔다.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이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연기하면서 3월 극장가가 재연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 지난 3월 극장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봉을 예고했던 영화들이 줄줄이 연기를 발표했다.

12월 극장가도 개봉을 예고한 영화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많은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과연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이 12월 개봉 연기의 신호탄이 될지, 기우에 그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