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 홍현희 "결혼 후 바빠져..임신하면 기회 놓칠까 불안"[별별TV]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11.25 00:33 / 조회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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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내의 맛' 방송 화면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을 하면 경력이 단절되지 않을까 불안감을 토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 공문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슬기는 출산 이후 육아로 인한 공백으로 일이 줄어들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박슬기는 "프리랜서의 고충을 다들 이해할 것"이라며 "잊힐까 두렵고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볼까 걱정된다. 솔직히 '섹션'도 없어지고 되게 많이 두려웠다"고 전했다.

이에 방송인 이하정도 "나도 애 낳고 3개월 만에 나왔다"며 불안한 마음 어쩔 수 없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홍현희는 "결혼 전에는 듬성듬성 일하다 결혼 후에 굉장히 바빠졌다"며 "지금 혹시 아기를 가지면 이 기회를 놓칠까봐 불안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아기를 낳으면) 더 잘된다"고 홍현희를 독려했다. 이에 홍현희는 "오늘 밤부터 노력해보겠다"고 화답했다. MC 박명수는 "일을 즐겁게 하는 게 중요한 거지, 일의 양이 많아서 즐거운 건 아니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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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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