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달수빈 "중2 때 태양 MV 출연..지드래곤 선택 받기도"[★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1.24 21:54 / 조회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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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비디오 스타'에서 빅뱅의 지드래곤과의 인연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는 '우리도 이름이 있습니다. 별별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져 변우민, 정동남, 하리수, 김민희, 달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달수빈은 중학교 2학년 시절 빅뱅 태양의 뮤직비디오 출연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에는 빅뱅 태양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인 줄 모르고 갔다. 기다리고 있는데 엄청난 후광이 나는 사람 오더라. 매너 있게 챙겨주더라. 태양보다는 지드래곤 선택을 받았다. 지드래곤이 '저보다 키 커도 상관없으니까 옆에 와서 서라'고 말하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민희는 빈 병을 팔아 교통비를 마련했던 과거를 전했다. 김민희는 "아버지가 국회의원을 준비하며 어음을 발행해놓고 갑자기 돌아가셨다. 그래서 가장 유명했던 시절에 돈이 없었다. 당시 여의도를 가야 하는데 교통비가 없었다. 어머니가 빈 병을 주워서 팔아서 택시비를 마련해줬다. 촬영장에 오면 선배들이 밥을 사주고 그랬다"고 말했다.

정동남은 이로 MC 박소현을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력쇼로 인기를 끌었던 정동남은 "박나래를 못 드는 걸 이해 못 하겠다"며 이로 박나래 들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정동남은 "내 목이 나갈 것 같다"며 금방 포기했다. 이후 정동남은 이로 박소현 들기를 시도해 성공했다.

변우민은 과거 주윤발이 할리우드 진출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변우민은 "1996년에 주윤발이 할리우드로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서 이 얘기를 하고 국적을 홍콩으로 바꿔야 한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돌았나?'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포기했다)"고 했다.

하리수는 전성기 시절 받았던 수입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음반 내고 활동할 때는 몸값이 진짜 높았다. 방송하고 행사하고 또 방송 갔다. 그때는 내 분량을 먼저 찍고 행사하러 나가고 그랬다. 그때는 사이렌도 달고 헬기도 타고 그랬다. 행사 2개 하면 1억 받고 그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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