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측 "보조출연자 코로나19 확진..확인 직후 촬영 중단"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11.24 15:32 / 조회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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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드라마 '철인왕후'가 출연 중인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양성 판정을 받아 촬영을 중단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측은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금일(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실 확인 직후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철인왕후'는 오는 12월 12일 첫 방송될 예정으로 신혜선, 김정현이 주연을 맡았다.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다.

한편 방송가는 코로나19 여파로 비상이 걸렸다. '철인왕후' 외에 SBS '펜트하우스' '조선구마사', JTBC '허쉬' '시지프스',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방송사 편성 논의 중인 '달이 뜨는 강' 등 드라마 현장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조 출연자가 발생해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또한 JTBC '설강화'는 촬영장에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보조 출연자가 발생해 촬영을 중단했으며, 보조 출연자를 비롯해 그와 접촉한 출연자와 스태프 전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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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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