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보조출연자 코로나19 확진.."촬영 중단..검사 진행"[공식]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11.24 15:00 / 조회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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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허쉬'/사진제공=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드라마 '허쉬'가 보조 출연자의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 판정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JTBC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연출 최규식, 제작 키이스트·JTBC스튜디오) 측은 24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허쉬'에 출연 중인 보조 출연자 한 명이 금일(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습니다. 확인된 즉시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배우 및 스태프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허쉬'는 황정민, 임윤아 등이 주연을 맡아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 분)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 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한편 '허쉬' 외에 '달이 뜨는 강', '조선구마사'(SBS), '보쌈-운명을 훔치다'(MBN), '시지프스'(JTBC) 등은 출연 중인 보조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또한 '설강화'(JTBC) 촬영장에서는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촬영이 중단됐으며, 보조 출연자 및 그와 접촉한 출연자와 스태프 전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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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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