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비주얼 디렉터 완벽 소화 ..못하는 게 없는 '종합선물세트'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1.24 08:09 / 조회 :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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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BANGTAN TV 'BE Jacket Shooting Sketch'


방탄소년단(BTS) 뷔가 새 앨범 'BE'의 비주얼 디렉터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BE Jacket Shooting Sketch’(BE 재킷 슈팅 스케치)라는 제목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가장 먼저 공개했던 콘셉트 클립 촬영장소인 골목에서 시작됐다.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을 찍는 듯한 모습의 콘셉트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이 이어졌고, 유닛, 단체촬영을 진행했다.

캐주얼하거나 포멀한 의상뿐만 아니라 강렬한 호피 무늬 의상 등을 착용한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에서 전체적인 '비주얼 디렉터'를 맡은 뷔는 재킷 촬영 시에도 멤버들의 자세나 표정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디렉팅하는 모습을 선보여 프로다운 면모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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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ANGTAN TV 'BE Jacket Shooting Sketch'


제이홉은 "오늘 우리 태형이가 열심히 이렇게 제작해주고 이런 식으로 콘셉트에 맞게 찍었는데 어때요?"라며 뷔의 노력을 칭찬했다.

진 또한 "그쵸. 스케줄도 다 잡아주고"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뷔는 "멤버들이 촬영을 편안하게 하려고 그것에 제일 중점을 뒀습니다"라며 뿌듯한 미소와 함께 대답했다.

"좋아, 좋아, 태형아 좋다!", "오늘 진짜 사진도 잘 나온 것 같아"라며 배려심 깊은 제이홉은 뷔를 북돋았고 정국 또한 "매우 만족. 평점 5점!"이라며 '엄치척'을 해보였다.

세트에서의 촬영뿐만 아니라 야외촬영에서도 뷔는 '비주얼 디렉터'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스케줄을 잘 확인하고 챙긴 뷔 덕분에 어렵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 촬영이 끝난 후 쏟아지는 비를 보고 앨범 제목인 'BE'와 동음이의어 비로 마무리한다며 무한 긍정 에너지를 뿜어냈다.

뷔는 홍보요정답게 "저희 BE 앨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마무리했고, 멤버들은 사랑스러운 눈빛과 미소로 뷔를 바라보며 영상을 마쳤다.

팬들은 "이번 앨범 정말 선물세트 같은데 태형이의 손길이 많이 닿았구나", "역시 아이디어 뱅크 뷔!", "태형이 칭찬 감옥에 가두고 매일 칭찬 해줄거야", "비주얼 디렉터 뷔! 완벽했다", "2년 전 시상식에서 언젠가는 앨범 재킷 촬영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해냈다! 역시 성장형 아이돌!"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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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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