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 풀린다' 맨유 린가드,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 'UCL 제외'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11.24 11:33 / 조회 :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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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28)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서 제외됐다.

영국의 더선은 24일(한국시간) "린가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에 임한다"고 전했다. 맨유는 오는 25일 UCL H조 조별리그 4차전 바샥셰히르(터키) 원정을 떠난다. 린가드는 이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맨유 감독은 경기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루크 쇼(25)와 필 존스(28)가 부상으로 아웃됐다.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며 "린가드는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했기 때문에 자가 격리 중이다. 곧 돌아올 것"이라고 사실을 인정했다.

올 시즌 린가드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 리그 1경기도 뛰지 못했고, UCL 출전 기록도 없는 상태다. 여기에 자가 격리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정말 안 풀리는 시즌이다.

한편 솔샤르 감독은 팀 핵심 폴 포그바(27)의 부상과 관련해 "포그바가 이번 경기에 뛰길 바란다. 부상이 남아 있지만, 훈련은 소화했다. 경기 전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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