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 박광현, 방 속에 방 정리.."물욕 없는 줄"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1.24 00:35 / 조회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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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예능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신박한 정리'에서 배우 박광현의 이층집이 깔끔하게 정리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박광현과 아내 손희승, 딸 박하온이 출연했다.

이날 박광현의 집은 20년 된 구옥으로 "내가 20대 때부터 살던 집이다. 어르신들은 거실이 넓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거실만 넓고 각 방들은 좁다"며 방을 소개했다.

이어 박광현의 집은 집안 곳곳 숨겨진 벽장이 많아 박나래와 신애라, 윤균상을 경악하게 했다. 창문인 줄 알았던 침실 커튼을 열자 문이 나왔고 또 다른 방으로 이어졌다. 이날 박나래 일행이 발견한 비밀 벽장만 해도 10개 이상이었다.

1단계 정리 후 비워낸 욕구 아이템 중에는 총이 없어진 총알과 기타, 컵 홀더 등이 발견됐다. 전부 박광현의 취미를 위한 것으로 박광현의 아내는 "(박광현이) 예전에 커피를 배웠었다. 이탈리안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있다"며 자랑했다.

이어 전공 체육 서적, 아내의 '빨강 머리 앤' DVD, 12년 된 전자사전, 16년 된 휴대용 게임기, 8년 된 스포츠용 이어폰, 노트북, 1세대 아이패드 등을 버리거나 나눔 했다.

박광현은 "저는 물욕이 없을 줄 알았다. 작은 것을 처리하는데도 주춤하는 걸 보고 놀랐다"며 정리 소감을 전했다.

정리까지 끝낸 집을 구경하던 박광현의 아내는 "가구나 짐이 아니고 사람을 이해해 주신 것 같아서. 단순히 정리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엔 너무 감사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정리 전문가는 "편리한 집은 동선이 만들고, 깔끔한 집은 수납이 만듭니다. 2층이라서 동선이 엄청 긴 데다 옛날 주택이다 보니 동선이 비효율적이었다. 동선을 최소화해서 실속있게 만들었고 수납공간을 정리하면 깔끔하게 집을 유지할 수 있다"며 조언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가수 김창렬의 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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