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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민호/ 사진출처=왼쪽 (장민호 공식 SNS) 오른쪽 (사진제공=모비) |
가수 장민호가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장민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공식 SNS에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 맨투맨 사려고 한 분기를 졸랐던 중딩. 모자는 뭐였을까? "라고 설명했다.
청년시절에도 또렷하고 잘생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특히 사슴같이 선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진짜 똘망이다","장조각",지금이랑 똑같다"며 호평했다.
한편 지난 12일 시작된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서울 공연은 관할 구청과 공연장, 출연진, 스태프들과의 협의 하에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이고 기본적인 방역 수칙뿐만 아니라 출연진의 마스크 착용, 함성금지 멘트와 마스크 미착용 관객에 대한 퇴장 조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했으나 결국 무기한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