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퇴근길 난입한 메시팬 "리스펙트 메시!" 난동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11.21 11:33 / 조회 :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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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캡처.


앙투안 그리즈만(29)이 봉변을 당했다.

영국 '더 선'이 21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바르셀로나 팬들이 그리즈만의 퇴근길을 막아서며 메시를 존중하라고 소리쳤다.

그리즈만은 2019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33)와 사이가 좋지 않다.

더 선은 "그리즈만은 메시와 대화를 거의 나누지 않는다고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더 선에 의하면 그리즈만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밤, 훈련을 마치고 나오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더 선은 "몇몇 팬들이 그리즈만의 차를 가로 막고 '리스펙트 메시'를 외쳤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오히려 그리즈만을 옹호하는 여론이 일어났다.

더 선은 팬들의 온라인 동향도 함께 전했다. 한 팬은 "메시는 역사상 최고다. 하지만 메시가 입을 열지 않는데 그리즈만을 비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메시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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