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꽃길만 걸어요![★FOCUS]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11.22 08:00 /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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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사진제공 = KBS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주현이 '좀비탐정'까지 마무리하며 계속해서 자신의 매력을 펼쳐나가는 중이다.

박주현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KBS2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에서 열정 넘치는 시사 고발 프로그램 작가인 여자 주인공 공선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주현은 명량 소녀 같으면서도 날카로운 눈빛과 액션을 두루 갖춘 공선지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남자 주인공이자 '좀비' 역인 최진혁과도 유쾌한 케미를 형성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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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래몽래인


'예능 드라마'라는 새로운, 익숙치 않은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박주현은 코믹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를 펼치며 안정적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져갔다. 박주현은 '좀비탐정'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처음으로 맡게 됐지만 다른 배우들에 가려지지 않고 자신만의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전작이자 박주현을 대중의 눈에 띄게 한 작품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수업'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색깔의 연기를 보여줬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박주현은 '인간수업'을 통해 '괴물 신인'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극 중 풍족한 집안에 명석한 머리를 타고나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는 배규리 역을 맡은 박주현은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가고 있는 한 학생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해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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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이렇듯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한 박주현이 영화에도 발을 디뎠다. 현재 그는 이선균,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일런스' 출연을 확정해둔 상태다. 게다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마우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기도 하다.

과연 박주현이 스크린을 통해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눈길을 끌지, 앞으로 또 어떠한 새로운 캐릭터로 모두를 놀라게 할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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