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콜'-'로그' [미리보는 신작]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11.22 10:30 / 조회 :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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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영화 포스터


미리 보는 영화 신작 소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매서운 가운데, 개봉 예정작들이 극장을 찾는다. 오달수 정우 주연의 '이웃사촌'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고 박신혜 전종서 주연의 '콜'은 넷플릭스로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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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웃사촌' 스틸컷


'이웃사촌', 감독 이환경, 러닝타임 130분, 12세 관람가

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정우 분)은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 이웃집으로 위장 이사온 도청팀원들은 라디오 사연 신청부터 한밤중에 나는 부스럭 소리까지 수상한 가족들의 모든 소리와 행동을 감시하면서 새로운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된다. '이웃사촌'은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이 7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지난 2018년 초 촬영을 마친 '이웃사촌'은 오달수 미투 논란으로 인해 표류하다가 2년여 만에 빛을 보게 됐다. 어려운 시국 속에서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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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콜'


'콜', 감독 이충현, 러닝타임 112분, 15세 관람가, 넷플릭스 공개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과거와 연결된 전화로 운명이 바뀐다는 신선한 설정과 역대급 여성 빌런의 등장으로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초 개봉 예정이던 '콜'은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밀렸고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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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그'


'로그', 감독 마이클 J.버세트, 러닝타임 106분, 15세 관람가

대장 샘(메간 폭스 분)이 이끄는 용병팀 로그는 무장 단체 알샤바브에게 납치된 주지사의 딸을 구출하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견된다. 가까스로 타깃 구출에 성공하지만 잔혹하고 무자비한 알샤바브의 추격은 계속되고, 치열한 전투 속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로그 팀 앞에 치명적인 미지의 존재가 등장한다. 최정예 특수부대가 마지막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트랜스포머'에 출연해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배우 메간 폭스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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