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넷플릭스 영화 4편 연속 개봉..'콜' 등 韓영화는?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11.22 09:30 / 조회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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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11월과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4편을 연속 개봉한다.

메가박스는 11월 1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힐빌리의 노래'를 개봉한데 이어 18일에는 '맹크'를 개봉시켰다. 12월 2일에는 '더 프롬'을 개봉시키는 데 이어 12월에 '미드나이트 스카이'를 극장에서 선보인다.

메가박스는 홀드백 기간을 두고 넷플릭스와 갈등을 빚었던 멀티플렉스 3사 중 가장 먼저 빗장을 풀었다. 메가박스는 지난해 10월 멀티플렉스 중 최초로 넷플릭스와 손잡고 '더 킹: 헨리 5세' '아이리시맨' '결혼 이야기' '두 교황'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을 극장에서 개봉시켰다.

CGV와 롯데시네마도 코로나19 여파로 극장 개봉편수가 줄어든데다 넷플릭스가 2주간 홀드백 기간을 지켜준다고 하자 '힐빌리의 노래'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을 극장에 개봉시키고 있다. '힐빌리의 노래' '맹크' 등은 메가박스 중앙(주)플러스엠이 극장 배급을 맡는다.

그야말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극장과 OTT서비스가 동거하는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다만 '콜'을 비롯해 넷플릭스를 통해 오리지널로 공개되는 한국영화들은 현재로선 극장에서 개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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