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10대 소년美 절대 동안+치명적 센케..시선 강탈 '반전 매력'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1.17 16:03 / 조회 : 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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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10대 소년 같은 절대 동안 미모와 시선 강탈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2021년 시즌 그리팅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중 귀여운 밀짚모자를 쓴 지민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10대 소년 같은 청순 러블리 버전의 콘셉트로 풋풋하고 몽글몽글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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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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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지민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체인을 비롯해 화려한 액세서리와 섹시한 호피룩의 치명적인 '쎈캐'(강한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감탄을 자아내게 하며 '2021 시즌 그리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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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또 지민은 '케미요정' 답게 멤버들과 함께 한 유닛 사진에서 천진난만한 '장꾸'(장난꾸러기) 매력으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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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과 RM, 슈가(SUGA)


팬들은 "동안 미모로 한번, 숨멎 섹시로 또 한번 감탄", "큐티섹시러블리 다하는거 누구? 박지민!", "지민이 보니 이번 시즌 그리팅 역대급 일 듯, 당장 주문한다", "모든 순간이 빛나는 지민"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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