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충격 폭로 "딘딘,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11.15 14:28 / 조회 : 23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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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영 유튜브 '엄마 왜그래? 딘딘 마음에 안들어?!!!' 화면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래퍼 딘딘과의 과거 열애에 대해 언급하며 "네가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라고 말했다.

조현영은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 왜그래? 딘딘 마음에 안들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딘딘, 조현영과 조현영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딘딘은 조현영 어머니와 인사를 하고 "어머니 앞에서 랩한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마카롱을 드리는데 내 손을 보시면서 '손 고운 거 봐라. 이 놈 만나면 안된다'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했다.

조현영 어머니는 "현영이도 돌+아이인데 딘딘도 돌+아이였다"라고 운을 떼고 "어느날 현영이가 가위로 교복을 잘랐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그거 제가 잘라줬던 걸로 기억난다. 의자 위에 조현영이 올라섰고, 내가 잘라줬다"고 답했다.

이후 딘딘은 조현영이 어떤 남자와 결혼했으면 하는지 물었고 조현영 어머니는 "편안하게 해주고 외롭지 않게 해주고 건강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조현영은 "회사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딘딘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라며 네가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라고 주장했고 딘딘은 "조현영을 쓰레기처럼 차지는 않았다"라고 반박하며 "현영이와 더 오래 만났으면 안 좋았을 거다.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하고 평생 친구로 잘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제가 조현영에게 차였다. 자존심 상해서 거짓말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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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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