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 사기 피소' 혜미 속한 블랙스완 누구? 라니아 재데뷔 걸그룹[스타이슈]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11.09 17:05 / 조회 : 6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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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DR뮤직


그룹 블랙스완 혜미가 50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갚지 않아 피소당한 가운데 블랙스완을 향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9일 디스패치는 혜미가 30대 남성 A씨에게 돈을 빌린 이후 갚지 않아 피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혜미는 라니아 활동 종료 이후 블랙스완으로 재데뷔를 하는 시점을 겪으며 지난 2019년 4월부터 알게 된 A씨에게 약 5000만 원을 빌렸지만 갚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

A씨는 "처음에는 팬으로 응원하며 생활비, 용돈 등으로 돈을 빌려줬지만 이후 이 돈을 유흥비로 쓴 사실을 알고 돈을 갚으라고 했다. 혜미가 돈을 갚지 않은 채 연락처를 바꿔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A씨는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혜미의 소속사 측은 "사기 혐의 피소와 관련, 사실관계 등을 파악하고 있다"라며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혜미가 속한 블랙스완은 지난 10월 16일 데뷔한 혜미, 영흔, 파투, 주디, 레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특히 라니아에서 승현을 제외한 3명에 파투와 주디가 추가로 합류하며 데뷔하게 됐으며, 파투는 K팝 걸그룹 중 최초의 흑인 멤버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팀명에는 독보적이며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세계적인 아이돌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앨범 'Goodbye RANIA'의 타이틀곡인 'Tonight'(투나잇)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Dua Lipa(두아 리파),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 Halsey(할시), Sia(시아)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미셸 린드그렌 슐츠(Michel 'Lindgren' Schulz), SHARK, A. Wright 등이 블랙스완의 콘셉트에 맞춰 프로듀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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