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아름다운예술인상] 김동건·정혜선·유지인·금보라 "굿피플예술인상 수상 영광"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1.06 18:24 / 조회 : 841
image
김동건, 정혜선, 금보라 /사진=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김동건, 배우 정혜선, 유지인, 금보라가 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굿피플예술인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현장이 공개됐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창립되던 해 제정돼 올해 10회를 맞이하는뜻 깊은 축제다.

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및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소수의 수상자와 시상자 중심의 제한된 초청인원으로 진행됐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매년 한 해의 영화, 연극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영화예술인, 공로예술인, 연극예술인, 선행부문인 굿피플예술인 그리고 신인예술인까지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각 부문 2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공연, 상영작품의 제작 부진, 관객 감소 등의 이유로 2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선행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굿피플예술인상은 1989년에 설립되어 전문 패션디자이너를 양성해온 민간 교육기관에 20여년간 장학금을 기부, 지원하며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에 보이지 않는 공덕을 쌓은 이들에게 주어진다. 김동건, 정혜선, 유지인, 금보라가 그 주인공이다. 이날 유지인은 촬영 스케줄로 인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동건은 "영화 같은 일이다. 가문의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은 "이런 상을 받기에는 부끄러움이 많다. 남은 인생 더 좋은 일 많이 하라고 주시는 걸로 알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금보라는 "작은 여자한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더 좋은 일 하겠다.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