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김신영, 故박지선 발인 후 슬픔 뒤로하고 라디오 복귀[종합]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11.05 16:29 / 조회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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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김신영/사진=안영미 프로필 사진, 김휘선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과 안영미가 라디오 스케줄에 복귀했다.

김신영과 안영미는 각각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와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생방송 진행에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일단 이틀간 빠져서 죄송하다. 스페셜 DJ를 해준 행주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아직 마음을 다 추스르진 못했다. 동생(고 박지선)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웃기고,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안영미는 이날 생일을 맞이했다. 안영미는 "많은 분들이 축하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의 글들을 정말 많이 보내주셨다"며 "잊지 못할 생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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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앞서 안영미와 김신영은 고(故) 박지선의 비보에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라디오 방송을 쉬어갔다.

특히 안영미는 2일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방송 진행 중 고인의 비보를 접하곤 충격에 빠져 방송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은 2일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부친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발견 당시 두 사람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5일 오전 9시에 발인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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