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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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 "웃길때가 제일 행복하다던 박지선이..기억해주세요"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0.11.03 09:31 / 조회 :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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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 박지선 / 사진=스타뉴스


희극인 김시덕이 지난 2일 비보가 알려진 고 박지선 추모글로 심금을 울리고 있다.

김시덕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웃길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말하던 지선이. 희극인 박지선을 기억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짧은 추모글이지만 고 박지선의 희극인으로서 열정과 선후배 사이에 단단한 유대감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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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 김시덕 / 사진=이기범 기자


김시덕은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의 개그가 좋았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더더욱 행복하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웃는모습이 좋았습니다.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웃고 계시길.. 빕니다","팬이었는데.. 그저 하늘에서는 행복한 너무 행복한 천사가 되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웃을 때가 가장 예쁜 지선누님..하늘나라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행복하게 지내세요"라는 등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일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를 발견했으며, 메모 내용은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5일 오전 7시,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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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지선과 그의 모친의 빈소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경찰에 따르면 박지선의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를 자택에서 발견했으나 유족 뜻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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